지난해 10월 열린 GS건설 대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앞서 GS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상호협력평가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과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사업에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GS건설은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자체 상생 프로그램인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금융·경영 지원 △협력사 경쟁력 강화 △수평적 소통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회사는 공정경쟁낙찰제를 운영하는 한편 협력사 실무자 교육, 경영지원금, 상생펀드 등 금융·경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 간담회와 우수 협력사 포상을 통해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GS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