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기관금융 노리는 모나드…스테이블코인 출시에 7% 상승[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후 03:31

모나드 로고.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모나드(MON)가 기관 대출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이며 하루 만에 7% 상승했다.

6일 오후 3시 10분 기준 빗썸에서 모나드는 전일 대비 7.12% 오른 32.93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신규 스테이블코인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모나드는 지난 4일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대출 플랫폼 메이플파이낸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관 대출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스테이블코인 'syrupUSDC'​를 모나드 블록체인에 출시했다.

syrupUSDC는 모나드의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활용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금융·대출 서비스를 온체인에서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탈중앙화금융(DeFi) 대출 플랫폼 에이브(Aave)와도 연동돼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모나드는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탈중앙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초당 최대 1만 건(TPS)의 거래 처리와 빠른 거래 확정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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