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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디지털자산) 지토(JTO)가 자체 거래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9% 가까이 상승했다.
7일 오후 4시 57분 빗썸에서 지토는 전일 대비 8.87% 오른 11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토 발행사 지토랩스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는 14일 신규 거래 플랫폼 'JT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JTX는 지토랩스가 가상자산 트레이더를 겨냥해 선보이는 거래 플랫폼이다.
앞서 지토랩스는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솔라나 액셀러레이트' 콘퍼런스에서 JTX 출시 계획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JTX는 이용자가 자산을 직접 보관·관리하는 셀프 커스터디 방식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코인베이스나 바이낸스 등 중앙화 거래소(CEX)에 자산을 맡기지 않고도 솔라나 기반 가상자산을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지토랩스는 "JTX 가입 신청을 통해 대기자 명단 순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토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는 솔라나(SOL)를 예치하고 보상으로 토큰 'JitoSOL'을 받을 수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