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속에서도 반도체주의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달러화는 미국과 이란 공습 재개 이슈보다 국제유가 하락, 위험선호 회복 영향에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100.91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타격 배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전 복귀 우려 일축 발언에 하락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저녁 SK하이닉스의 ADR이 나스닥에 상장된다. 수요예측에서 공모 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렸다는 소식이 반도체 업황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를 반영한 역내 달러 저가매수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500원 초반부터는 달러 실수요가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커 환율이 1500원 밑으로 쉽게 내려가기는 어려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