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 로고.
가상자산 바나(VANA)가 입출금 중단 공지에 국내 거래소에서만 100% 이상 상승하고 있다.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와 가격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오후 2시 20분 빗썸 기준 국내 바나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01.5% 상승한 3488원이다.
같은 시간 바이낸스에서는 바나가 1.224달러(16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입출금이 막히면서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의 2배 수준까지 벌어졌다.
이날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거래소는바나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블록 생성이 중단됐다며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령 제 17조에 따르면가상자산 정보 시스템(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장애나 오류로 인해 가상자산 입출금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경우, 가상자산사업자는 이용자의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막을 수 있다.
hyun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