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 20일부터 정당계약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전 08:5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조성하는 ‘드파인 아르티아’ 정당계약이 2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1월이다.

사진=SK에코플랜트
사진=SK에코플랜트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중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청약접수 결과 8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38건의 청약 접수가 몰려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 타입은 1순위 해당지역 최고 경쟁률인 50.1대 1을 기록했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으로 총 8개 구역에 약 900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단지와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강변과 가까운 입지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 거리에는 지하철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대형 유통시설과 함께 대형 병원, 공공기관도 조성돼 있다. 도보 거리에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초·중·고교 모든 학교가 위치하며, 지역 내 명문 학군과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다. 여의도한강공권과 노들섬이 인접하고 용마산, 대방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45층 초고층 설계가 적용돼 상층부 일부 세대에서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는 단지 내 주민카페에 ‘커피머신’과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준공 후 2년간 매월 10kg씩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SK에코플랜트는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와 협업해 스페셜티 커피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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