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챗GPT로 생성)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교통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필리핀 교통부를 비롯해 새 회원국인 동티모르를 포함한 아세안 11개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연구원(KOTI), 학계와 연구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Moving Together with AI toward the Future of Transportation)’다.
첫날인 22일에는 한국의 AI 기반 미래 교통정책과 국가전략, 교통서비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아세안 각국의 AI 활용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현황과 K-AI 시티 구현 방안, AI 기반 교통신호 최적화 사례 등을 소개하고 향후 교통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방향도 논의할 예정이다.
23일에는 국내 기업과 아세안 대표단 간 비즈니스 미팅을 열어 AI·모빌리티 분야 협력 수요를 발굴한다. 이어 대표단은 경기 화성시 K-City를 방문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둘러보고 실제 자율주행 실증구역에서 차량 시승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제2차관은 동티모르 대표단의 포럼 참여를 환영하면서, “AI는 교통 분야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이동과 물류를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꾸어 갈 핵심 열쇠”라며 “대한민국은 아세안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미래 교통 분야에서 함께 성장 번영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