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서울역 광장 일대에 위치하며 그랜드센트럴과 연세세브란스빌딩 사이에 위치해 있다.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이 저해되는 곳이다. 이에 서울시는 2016년 정비예비구역 지정 이후 2024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5월 정비계획을 결정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지난 1월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정비구역에 면해있는 노후 상하수관로뿐만 아니라 구역 외 약 60m의 노후 관로 개량계획도 포함했다. 이로 인해 도시 인프라 개선과 동시에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도입된다. 서울역 주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업무시설 공급계획과더불어 중소 규모의 업무시설과 유기적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로변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고려한 유연한 높이 계획으로 서울역 일대 입체적으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예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