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사는 경기 구리 아치울마을의 단독주택.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아치울마을에는 고급빌라부터 초호화 저택까지 다양한데요. 이곳 고급빌라의 시세는 수십억원에 달하는데요. 대표적인 고급빌라인 아르카디아의 경우 지난해 10월 42억 7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발라드그리움W은 지난해 11월 16억 9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현재 아치울마을의 한 전원주택(연면적 192.72㎡)은 35억원에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아치울마을은 ‘예술인 마을’에서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마을로 불리는데요. 배우 한소희는 아르카디아 전용 203㎡ 펜트하우스를 52억 4000만원에 분양받았습니다. 배우 오연서, 트와이스 모모,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 배우 박정민 등이 이 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는 워커힐포도빌 전용 192㎡를 전세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치울마을은 뒤로는 아차산 자락, 앞으로는 한강이 있어 녹지와 수변공간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네 자체가 골짜기 안쪽에 위치해 상당히 조용합니다. 서울과 초근접한 입지에서 정원·테라스·산 조망을 갖춘 단독주택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게다가 프라이버시 보호에 용이한데요. 대규모 아파트촌이 없고 단독주택과 소규모 고급빌라 중심이라 유동인구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대중교통이 사실상 전무하다보니 외부인 접근도 어렵습니다. 마을이 대로변 상업지역과 떨어진 아차산 자락에 있고 관광지나 대형 상권이 없습니다. 주민이나 방문 목적이 있는 외부인 외 마을 안으로 들어올 여지 자체가 적습니다.
경기도임에도 비교적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요. 행정구역은 구리시 아천동이지만 광진구 광장동과 바로 맞닿아 있습니다. 차량을 통해 강변북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잠실은 20분, 강남은 30분, 광화문은 40분 정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에인 등 부유층을 중심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타운하우스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판교 운중동·대장동 단독주택지, 용인 동백 인근, 남양주 별내동 일대 등에서 많은 유명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