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빔 터졌다"…로렌조프로토콜, 30분 만에 36% 폭등[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후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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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 신규 상장한 가상자산 로렌조프로토콜(BANK)이 상장 30분 만에 36% 넘게 폭등했다.

27일 오후 3시 29분 빗썸에서 로렌조프로토콜은 원화마켓 신규 상장 약 30분 만에 기준가 대비 36.35% 오른 7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규 상장 직후 가격이 급등하는, 이른바 '상장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빗썸은 이날 오후 3시 로렌조프로토콜을 원화마켓에 신규 상장했다.

기준가는 553원이었지만 상장 직후 투자 수요가 몰리며 한때 88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상장빔은 신규 상장 직후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단기간 급등하는 현상을 말한다.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가격이 급락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로렌조프로토콜은 비트코인(BTC) 유동성을 활용한 비수탁형 금융 프로토콜이다. 자체 자산인 'stBTC'와 'enzoBTC'를 통해 조달한 비트코인을 바빌론 등 온체인 플랫폼에서 운용하고, 원금과 수익을 각각 토큰화해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비트코인 리퀴드 스테이킹을 넘어 다양한 수익 전략을 제공하고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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