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수탁은행과 '주택소유확인시스템' 고도화 협약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7월 29일, 오후 04:21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부산·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진 국민은행 부행장, 강은숙 하나은행 본부장, 류희장 아이엠뱅크 여신 그룹장,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 강정미 농협은행 부서장, 신동훈 부산은행 그룹장, 권혁상 신한은행 본부장.(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30일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진 국민은행 부행장, 강은숙 하나은행 본부장, 류희장 아이엠뱅크 여신 그룹장,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 강정미 농협은행 부서장, 신동훈 부산은행 그룹장, 권혁상 신한은행 본부장.(사진=한국부동산원)
이번 협약은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Housing Ownership Monitoring System)과 금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대출 심사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와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HOMS 고도화와 안정적인 시스템 연계를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또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대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시스템 운영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부동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탁은행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시스템 운영을 위한 공동협약과 세부 업무협약도 순차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김남성 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기금 수탁은행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택소유확인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금융기관 업무 효율화를 적극 지원해 국민 주거안정과 정밀한 정책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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