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건설
환경 부문에서는 친환경 사업 투자와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해상풍력, 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31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등 사업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7797억 원 규모의 녹색구매를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투자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 관련 성과를 담았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체계 강화 노력을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선임독립이사 제도 도입과 독립이사회 운영을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사회 자가평가와 외부 전문기관 평가를 병행해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2년 연속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AA) 등급을 획득했으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001)을 운영하는 등 책임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사회 구현, 더 나은 삶 제공, 이해관계자 신뢰 구축이라는 3대 전략 방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