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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유니스왑(UNI)이 토큰 바이백(재매입)을 통한 공급량 축소 기대감에 이틀간 16% 상승했다.
31일 오전 11시 9분 빗썸에서 유니스왑은 전일 대비 4.90% 오른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간 최대 16.85% 상승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로빈후드 체인에서 유니스왑의 '수수료 전환' 기능이 가동됐다.
로빈후드 체인 기반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 수익으로 유니스왑 토큰 14만 2000개를 바이백했다.
수수료 전환은 거래가 발생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 일부를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토큰을 시장에서 다시 사들인 뒤 소각하면 희소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유니스왑은 지난해 12월 커뮤니티 투표를 거쳐 수수료 전환 기능을 도입했다. 최근 로빈후드 체인에서 실제 바이백이 이뤄지며 토큰 공급량 감소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