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위기 청년에 긴급 주거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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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1:3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삼삼엠투(대표이사 박형준), 마을과사람(이사장 박연옥)과 서울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이번 협약은 3개 기관 협업을 통해 주거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거 위기 청년 발굴 △임대료 및 공과금 연체료 긴급 지원 △주거 복지 종합 상담 등을 추진한다.

긴급 지원 이후에도 청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청년 주거 복지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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