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회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금천구로 0.24%였다. 이어 강남구(0.25%), 양천구(0.26%), 성동구(0.27%), 서초구(0.28%) 순으로 하위 5개구를 구성했다. 최고인 은평구와 최저인 금천구의 격차는 0.48%포인트로 집계됐다. 금천구는 6월 0.44%에서 0.24%로 0.20%포인트 하락했고, 서초구도 0.40%에서 0.28%로 0.12%포인트 낮아졌다.
전월 대비로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10개구의 거래 회전율이 상승했고, 14개구는 하락했으며 강서구는 0.33%로 동일했다. 상승 폭은 은평구가 0.16%포인트로 가장 컸고, 종로구 0.15%포인트, 강북구 0.12%포인트, 성동구 0.08%포인트, 영등포구 0.07%포인트 순이었다. 반면 중랑구는 1.08%에서 0.65%로 0.43%포인트 하락했고, 금천구는 0.44%에서 0.24%로 0.20%포인트, 서초구는 0.40%에서 0.28%로 0.12%포인트 낮아졌다.
집품 관계자는 “2026년 7월 서울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은 은평구가 0.72%로 가장 높았고, 중랑구가 0.65%로 뒤를 이었다”며 “직전 월 대비 은평·종로·강북구의 상승 폭이 컸던 반면 중랑·금천·서초구는 낮아져 자치구별 흐름이 엇갈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