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로고.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랩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샘 블랙시어가 회사를 떠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합류한다.
블랙시어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스틴랩스를 떠나 앤트로픽에서 보안 연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메타가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발전한 무브(Move) 언어의 핵심 개발자로 수이 생태계 기술 개발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경영 공백은 에반 청 최고경영자(CEO)가 메운다. 에반 청은 CTO 역할을 함께 맡아 기술 조직을 직접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구와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전반에 보다 깊이 관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12개월은 회사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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