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애디·에니·세이디’ 1주년…소통 아이콘 자리매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후 02:07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삼성E&A의 공식 캐릭터 ‘애디(Addie)·에니(Eannie)·세이디(Saydi)’가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삼성E&A는 캐릭터를 조직문화와 안전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에 활용하며 소통과 공감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E&A 캐릭터 애디(왼쪽부터), 세이디, 에니. (사진=삼성E&A)
삼성E&A 캐릭터 애디(왼쪽부터), 세이디, 에니. (사진=삼성E&A)
삼성E&A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공식 캐릭터 탄생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캐릭터 활용 우수 사례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캐릭터가 지닌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캐릭터 굿즈와 포토월, 축하 메시지 보드가 마련됐으며 임직원 대상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 정기 기부 캠페인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행사도 함께 열려 캐릭터가 상징하는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E&A는 지난해 8월 에너지 기술(Tech) 솔루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회사 대표 브랜드인 ‘AHEAD’, ‘E&Able’, ‘S.A.Y’를 기반으로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미어캣을 모티브로 한 애디와 에니는 각각 책임감 있고 침착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이고 밝은 엔지니어를 형상화했으며, 안전 브랜드 ‘S.A.Y’에서 탄생한 앵무새 캐릭터 세이디는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꼼꼼히 살피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 1년 동안 애디, 에니, 세이디는 사내 메신저 이모티콘과 현장 안전 캠페인, 가족 초청 행사 등에 활용되며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국내외 프로젝트 현장에서는 안전 메시지를 전파했고, 글로벌 콘퍼런스와 업무협약식 등 해외 행사에도 함께 참여해 회사의 핵심 가치와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삼성E&A는 앞으로도 캐릭터를 안전·품질 관리와 교육, 조직문화 등 사내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채용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 활동으로도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임직원과 함께 성장해 온 애디, 에니, 세이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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