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 생활권 9억대 임박…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전 10: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한 달여가 지나면서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이어지는 것이다. 특히 병점역 생활권은 집값 상승세와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병점역 생활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규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역 생활권 9억대 임박…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에 자리해 병점과 동탄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와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이 가깝고,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도보권에 양산1초등학교(가칭·계획), 양산중학교(2027년 개교 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라 학세권 환경이 기대된다.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으로, 병점역에는 GTX-C 연장 추진, 동탄도시철도 트램(계획),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등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고, 향후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2026년 개통 예정)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이다.

한편, 단지는 8월 17일까지 매주 주말·공휴일마다 견본주택 방문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다채로운 경품이 마련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헤리티지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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