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기준 전국 56위를 기록한 종합건설회사다. 시공능력평가는 공사 실적과 기술력, 경영상태,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입찰과 신용평가 등에 활용된다.
청주 내덕 라씨엘로는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일원에 660세대 규모의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승인을 통해 사업주체가 청주라씨엘로㈜로 변경됐으며, 관련 행정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업부지 확보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회사는 사업부지 일부의 소유권을 확보했으며,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도 모두 완료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사업지는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인접해 문화·전시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청주 도심과 율량·사천 생활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청주라씨엘로는 오는 10월 초 청주시 주중동에 모델하우스를 재개관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공급 일정,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청주라씨엘로 관계자는 “공사도급협약 체결을 통해 시공 협력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성건설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계획 승인과 토지 계약, 시공예정사 협약 등 주요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생산 건설자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본 공사도급계약 체결과 모델하우스 재개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주요 사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