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클래스트와 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현대건설, 연합뉴스)
지민은 해당 단지의 재건축 전 전용 140㎡를 40억 8000만원에 매입했는데요. 당시 재건축의 기대감이 올라가며 시세가 7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전용 140㎡는 2023년 3월 68억원, 전용 104㎡는 같은해 4월에 47억원에 거래됐습니다. 해당 단지의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국평 기준으로 30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당첨되면 최소 30억~40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됩니다. 일반분양은 오는 11월 진행됩니다.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난데요. 현대건설은 해당 단지에 ‘역대급 커뮤니티시설’을 예고했는데요. 단지 내 오페라하우스와 실내 아이스링크, 키즈 레고랜드, 볼링장, 피트니스클럽,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멀티미디어룸, 수영장 등이 들어섭니다. 게다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입지도 뛰어납니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초역세권에 4호선 동작역, 9호선 신반포역 이용도 가능합니다. 한강변에 바로 접해 있어 대표적인 한강뷰 아파트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올림픽대로가 바로 북측, 동작대교가 서측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 용산,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도 용이합니다. 서래섬도 북측에 있어 녹지 공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생활권 역시 뛰어납니다.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고속터미널 일대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파미에스테이션·센트럴시티·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상업·의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반포 중심부의 기존 상권도 이용 가능합니다. 단지 남측에 반포초와 반포중이, 동측으로는 세화여중·세화여고·세화고가 붙어 있습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내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하면 반포 대장아파트로 떠오를지도 업계의 관심사인데요. 현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재건축한 래미안 트리니원의 입주권은 분양가 2배 이상으로 뛴 상태인데요.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경우 한강변에 직접 접해 있고 5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라 더욱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