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응모자격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다. 최근 10년 동안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한 작가 또는 팀 단위로 응모자격이 주어진다.
고려아연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지원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등을 진행한 뒤 최종 수상작가 2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가 2인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전시회 기회를 제공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서 금속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분야에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한 금속공예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금속공예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가 전시회(2인전)는 전시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상식 당일인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서울 종로구 소재 예올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