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사진=뉴시스)
간담회는 서울·경기·인천을 시작으로 △대전·세종·충청(8월19일) △대구·경북(8월26일) △전남·광주(9월3일) △전북(9월15일) △강원(9월22일) △부산·울산·경남·제주(9월29일) 순으로 진행된다.
첫 수도권 간담회에서는 인천과 수원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계획 수립과 사업 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공동체 육성 등을 지원하며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사업 준공지역이 늘면서 신규 사업 발굴뿐 아니라 거점시설 운영과 사후관리, 다른 부처 사업과의 연계 등으로 역할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원센터의 역할 제고와 준공지역·거점시설 사후관리, 광역·기초 지원체계 간 역할 분담, 균형성장 관련 사업 연계·조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도 개선 과제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원센터가 지역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