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연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 입구. (사진=삼성물산)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래미안갤러리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1층에서는 홈 아뜰리에와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을 콘셉트로 꾸몄다. 캐릭터 그리기와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공간에서 원하는 건축물을 만드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을 전시 기간 중 진행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마련했다.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한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이번 전시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