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 오피스 운영 통합 플랫폼 ‘노크오피스’ 론칭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18일, 오전 11:3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인공지능(AI)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는 오피스 임직원 전용 통합 플랫폼 ‘노크오피스(nock office)’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노크오피스는 임직원이 편리하고 안전한 회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지, 사내시설 예약, 결제, 안전관리 등 오피스 생활 전반의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임직원 전용 오피스 플랫폼이다.

트러스테이, 오피스 운영 통합 플랫폼 ‘노크오피스’ 론칭
임직원은 노크오피스 앱 하나로 공지 확인, 소통공간, 민원 요청, 사내식당·카페·회의실·헬스케어 등 시설 예약과 결제, 이용·정산 내역 확인까지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는 시설별 이용 현황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시설을 제어하며, 공정한 이용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노크오피스는 모바일뿐 아니라 키오스크, 월패드, 후불결제 POS, 디지털 전자게시판(DID)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연계되어 오피스 공간 전체를 디지털화 한다. 헬스장, 스크린골프, 독서실, 사우나, 수영장, 카페테리아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UX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과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 기존 CCTV 인프라를 100% 활용할 수 있고 보안 환경에 맞춰 On-Premise 구축과 클라우드를 조합할 수 있어 도입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도 특징이다.

노크오피스는 지난 7월 수도권에 위치한 대규모 사업장 세 곳의 사내 카페에 모바일 주문 도입을 완료했다. 사내 카페에서는 모바일오더 기능을 포함해, 주문 대기시간, 모바일 푸시알림 등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트러스테이는 노크 플랫폼을 통해 축적한 누적 예약 1000만 건 규모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책 설정부터 예약·결제·이용관리까지 오피스 관리의 복잡성과 운영 비용을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노크타운에 이어 노크오피스 출시는 노크플랫폼이 주거 현장을 넘어 B2B 상업 솔루션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음을 의미한다”며 “파편화된 사내 서비스를 통합해 온보딩과 운영의 허들을 없애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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