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20평대 아파트도 월세 300만 원 시대… ‘파크로쉬 서울원’이 제시하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후 01:1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아파트 월세가 강남을 넘어 강북권 소형 아파트까지 확산되면서 전용 59㎡ 아파트 월세가 300만원에 육박하는 시대가 열렸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감소하고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커지면서 임대료 상승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처럼 소형 아파트에서도 월세 300만원 시대가 도래하자, 수요자들은 단순 월세 금액을 넘어서 같은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주거 서비스의 범위와 질을 비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복합개발사업인 ‘서울원’ 내 하이엔드 민간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북 20평대 아파트도 월세 300만 원 시대… ‘파크로쉬 서울원’이 제시하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파크로쉬 서울원’은 2인 기준 월 생활비가 임대료, 멤버십, 관리비 등을 포함해 3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강북권 소형 아파트 월세 수준과 비슷한 비용으로 호텔식 컨시어지, 프리미엄 식사, 헬스케어, 의료 연계 등 폭넓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아파트 월세 거주 시 주거비 외에 식사, 운동, 건강관리, 생활편의 등에 별도의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파크로쉬 서울원’은 이를 하나의 주거 시스템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크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강남 등 5성급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고메드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식단이 반영된 식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서울아산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료 연계 및 응급 대응이 가능하며, 단지 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건강지표를 데이터 분석해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피트니스 멤버십 ‘초이스바이반트’도 제공돼 헬스, 수영, 골프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며,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 부담이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으로 보증금 반환 안전성도 확보했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며, 계약금 5%(1차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갤러리는 서울시 노원구 마들로1길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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