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413.3원에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1400원선을 밑돌았다.
최근 미국의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잇따라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국내 수급도 환율 하락을 뒷받침했다. 과거 월말에 집중되던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최근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유입되면서 달러 공급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