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18일 한여름 공사에 매진하는 현대건설 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에 응원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커피차에는 ‘시원한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어 현장 인력들에게 입주민들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시티오씨엘 6단지 공사 현장에서 현대건설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이 입주예정자협의회가 마련한 커피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
현대건설 현장 관계자들은 커피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화답했고, 현수막을 통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입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현장을 총괄하는 김용주 현대건설 현장소장은 “입주민 여러분께서 먼저 마음을 써주신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사기충천해졌다”며 “힐스테이트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 시공으로 입주민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입주민과 시공사가 단순한 요구와 책임 관계를 넘어 상호 존중과 격려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