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1110개 추매…상장사 중 보유량 7위

재테크

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전 11:14

스트라이브 로고.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매수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1110개를 추가 매수했다.스트라이브는 전 세계 상장사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스트라이브가 규제당국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지난주 비트코인 1110개를 약 8150만 달러(약 1127억 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 1356개로 늘었다.

스트라이브의 주가도 상승했다. 이날 스트라이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29% 상승해 마감했다.

스트라이브는 본래 상장지수펀드(ETF)와 자산관리 상품을 운용하던 미국 자산운용사로, 2022년 설립됐다.

지난해 5월 나스닥 상장사 '에셋 엔티티스'와 합병하면서 합병회사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만들고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꾸준히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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