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영훈 기자)
아울러 “2차 이전은 혁신도시를 원칙으로 할 것”이라며 “집적과 집중을 원칙으로 해서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지방 정부의 대표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당선된 분을 중심으로 지방 정부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노동조합의 의견도 들어야하므로 공식적인 공청회와 청문회를 통해 마무리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쪼개기 채용’ 같은 여러 편법적 행태는 근절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물품 우선 구매 등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은 25일 진행한 국무회의 안건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