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오른쪽 두번째) 국토교통부 1차관(사진=국토교통부)
김 차관은 “주택공급의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교통·생활 여건 개선”이라며 “신규택지 교통개선대책을 적극적으로 챙기면서 지역사회 의견을 섬세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남양주왕숙(1·2)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만가구)다. 남양주왕숙1지구는 2028년, 남양주왕숙2지구는 2029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 중이다.
김 차관은 “수도권의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가 공급 기반의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며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급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어서 진행된 남양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이번 8.13 대책의 핵심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