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 제도 뭐가 바뀌나…내달 1일 정책설명회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30일, 오전 11:02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국토교통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재건축·재개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를 연다.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사진=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사진=뉴시스)
국토부는 다음 달 1일 서울, 3일 대전에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담긴 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도 참여한다. HUG 등 관계기관은 이주비 대출을 비롯한 금융지원과 공공재개발 사업, 공사비 검증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장소와 세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윤영중 국토부 주택정비정책관은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절차를 지속 개선하면서 사업성.자금조달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며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도심 내 주택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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