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역 조정으로 면목본동 3구역의 공동주택 규모는 기존 247가구에서 512가구로 265가구 늘었다.
계약금액도 기존 약 773억원에서 1625억원으로 852억원 증가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42번지 일원으로 전체 부지 면적은 약 1만6535㎡다. HS화성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편입으로 HS화성이 면목본동에서 추진하는 정비사업 간 연계성도 강화됐다. HS화성은 앞서 면목본동 모아타운 5구역과 2구역, 3구역을 잇달아 수주했다. 기존 4구역 사업지가 3구역에 포함되면서 1구역을 제외한 2·3·5구역의 시공권과 4구역 사업 범위까지 확보하게 됐다.
사진=HS화성
향후 1구역까지 개발되면 면목본동 일대에 총 1500가구 안팎의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차·보행환경과 주민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이은충 HS화성 도시정비사업팀장은 “3구역 사업 범위를 확대하면서 면목본동에서 추진해 온 정비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했다”며 “일대가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지역으로 거듭나도록 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