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 신다인에 우승 축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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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9월 02일, 오전 08:44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요진건설산업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소속 선수 신다인 프로에게 우승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은상 부회장과 송선호·정찬욱 대표,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정찬욱 요진건설산업 대표(왼쪽부터), 최은상 부회장, 신다인 프로, 송선호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린 우승 축하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요진건설산업)
정찬욱 요진건설산업 대표(왼쪽부터), 최은상 부회장, 신다인 프로, 송선호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린 우승 축하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요진건설산업)
신다인은 지난달 3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5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2011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요진건설은 지난해 메인 스폰서 없이 투어 활동을 이어가던 신다인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골프단에 영입했다. 신다인은 입단 첫해이자 요진건설 창립 50주년인 올해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요진건설골프단은 최근 5년 연속 KLPGA 투어 우승자를 배출하며 통산 7승을 기록했다. 2022년 홍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 홍지원·서연정, 2024~2025년 3승을 거둔 노승희에 이어 올해 신다인이 우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선규 단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신다인 프로가 대회 최초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기쁘다”며 “5년 연속 KLPGA 투어 우승 선수를 배출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골프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지난 2010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요진건설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재 신다인, 홍지원, 서연정 프로가 요진건설골프단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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