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건설공제조합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9월 02일, 오후 01:4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플랜코리아와 건설공제조합이 2018년부터 9년째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푸른꿈 자람터’를 함께 진행하며 아동들의 생활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총 15개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플랜, 건설공제조합과 9년째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 (왼쪽부터 건설공제조합 홍보팀 정우형 팀장, 꿈이있는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김영락 센터장,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서용화 차장) (사진=플랜코리아)
플랜, 건설공제조합과 9년째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 (왼쪽부터 건설공제조합 홍보팀 정우형 팀장, 꿈이있는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김영락 센터장,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서용화 차장) (사진=플랜코리아)
이번에 지원한 지역아동센터는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과 곰팡이 발생, 흔들리는 노후 사물함, 들뜬 장판 등으로 아동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시급한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플랜코리아와 건설공제조합은 훼손된 벽지와 곰팡이 공간을 보수하고 노후 사물함을 정비했으며, 들뜬 장판을 새롭게 교체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일에는 건설공제조합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폐사물함 폐기와 센터 내·외부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오래된 시설을 자체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의 생활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해져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을 받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다”며 “오랜 기간 함께해 온 건설공제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건설공제조합과 함께 ‘푸른꿈 자람터’ 사업을 통해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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