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E&C 로고.(사진=SGC E&C)
이를 활용하면 공사에 앞서 최적의 시공 계획(Path of Construction)을 수립하고 공정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정 간 충돌 요소도 사전에 파악해 공사 지연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GC E&C는 자체 엔지니어링 조직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에 AWP를 접목해 플랜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모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AWP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SGC E&C의 전체 매출에서 플랜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56%에서 지난해 71%로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체 매출의 69%를 차지했다. 회사는 AWP 도입을 기반으로 하반기 국내외 플랜트 시장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이창모 SGC E&C 대표는 “앞으로도 선진 기술과 공법을 적극 도입해 프로젝트 수행 수준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