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폰 로고.
소폰(SOPH)이 업비트에서 상승률 1위에 올랐다. 뚜렷한 개별 호재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2시 10분 기준 업비트에서 소폰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3.39% 오른 7.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소폰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65억 6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글
글로벌 거래에서도 국내 투자자의 영향력이 큰 편이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집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전 세계 소폰 거래량의 63.92%를 차지하고 있다. 빗썸까지 합치면 국내 두 거래소의 거래량 비중은 약 74.7%에 달한다. 글로벌 거래의 상당 부분이 국내 거래소에 집중된 만큼 국내 투자자의 매매 움직임이 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다.
소폰의 가격 급등을 이끌 만한 별도의 호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뚜렷한 상승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단기간 매수세가 몰리며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SOPH는 소폰 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네트워크 내 가스비와 결제 등에 활용되며 스테이킹 및 시퀀서 분산화 메커니즘에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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