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던 기존 ‘기프트하우스’ 사업 가치를 도시 생태 영역으로 확장한 캠페인이다. 서울시, 저스피스재단,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은 꿀벌에게 안정적인 채밀·채분 환경을 제공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경관과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플랜비 정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청년의 자립도 돕고 있다.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꿀벌 서식지와 정원 관리, 꿀 수확 등 도시양봉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실시해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5월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플랜비 정원 2호를 개장했다. 내년 3호 개장을 통해 3개의 정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플랜비 정원은 도시 생태계 회복, 사회적 약자 자립 지원,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이 모두 결합된 공익형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