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76개 더 샀다…프랑스 캐피털B, 1년 만에 최대 매수

재테크

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AM 10:27


프랑스 비트코인 비축기업 캐피털B가 약 2940만 달러(약 393억 원)를 들여 비트코인 376개를 추가 매수했다. 최근 1년 사이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매수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매입을 통해 캐피털B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3521개로 늘었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수가는 약 10만 2000달러다.

이번 매입은 지난해 9월 이후 최대 규모다. 최근 자본 조달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지난달에는 비트코인 6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캐피털B는 지난해 7월 기존 사명인 '더 블록체인 그룹'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비트코인 비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로 알려진 '아담 백'이 약 880만 달러를 투자했다. 아담 백의 캐피털B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7.64%다.

앞서 캐피털B는 지난 6월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신용상품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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