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은 지난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신규 이전 기관의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현판.(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신청사 건립을 위해 기획처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도 진행한다. 2027년 중 이전하는 기관은 신청사 건립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세종시 등과 협력해 민간건물을 활용한 임시 업무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행정기관 이전 지원 협의체’도 구성한다.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해 주택 공급과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복지 등을 포함한 종합 이주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이전 기관이 차질 없이 안착하고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기관 등과 적극 협의해 청사 건립부터 이주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