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전남·광주 통합 추진위 발족…위원장에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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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08일, PM 02:2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전라남도회와 광주광역시회의 통합을 위한 첫발을 뗐다.

사진=대한건설협회
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8일 세종사무소에서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과 광주의 행정구역 통합 흐름에 발맞춰, 양 시·도회가 통합에 필요한 사항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장은 대한건설협회 감사인 김정주 에스엠건설 대표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전남도회 소속 박찬 해동건설 대표, 정찬영 대지토건 대표, 김태영 에스케이건설 대표와 광주시회 소속 최경열 삼보건설 대표, 김양균 선웅건설 대표,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가 참여한다. 아울러 권혁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과 박성용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킥오프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향후 추진위원회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과 논의해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라는 큰 변화에 맞춰 양 시·도회 역시 새로운 환경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협회도 양 시·도회가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통합에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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