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이 10일 1차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74개동, 총 6702가구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8개동, 총 321개 점포로 구성된다. 앞서 진행된 조합원 분양을 통해 상당수 점포가 이미 매각됐으며, 잔여 일반분양 물량은 21개 점포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3동 4개 호실과 4동 1개 호실, 6동 2개 호실 등 총 7개 점포가 이번 1차 분양 대상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개포 주거타운의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6702가구의 단지 고정 수요는 물론, 인근 주거단지를 포함한 약 1만5000여 가구의 배후 수요를 아우르는 거점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외부 상권으로의 수요 이탈이 적고 생활권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부촌 항아리 상권의 중심 입지를 선점한 만큼 일대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발돋움하기 유리한 여건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카페를 비롯해 헬스케어, 메디컬,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객단가가 높은 업종의 입점에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 개포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가 통합재건축을 거쳐 최고 50층 내외, 약 2340가구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개포주공5단지는 관리처분인가 후 1279가구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총 2698가구 규모의 개포주공6·7단지 통합재건축과 2838가구 규모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자연환경 기반의 상권 경쟁력도 갖췄다. 양재천, 개포근린공원, 구룡산, 대모산, 탄천 등 녹지 및 수변 공간이 인접해 있다.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유동인구가 평일과 주말 지속해서 유입되어 체류시간과 방문 수요를 늘릴 전망이다.
MD 구성도 강점이다. 저층부에는 마트, 편의점, 약국, 베이커리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프리미엄 외식, 뷰티, 금융, 의료, 교육·스포츠 시설을 구성해 층별 이용 목적을 명확히 구분한다.
지난달 21일 개포1동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입점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집객력이 높은 국내 대표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입점이 확정되면서 상업시설 활성화와 생활 편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일상 소비부터 외식, 의료, 교육, 건강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어 방문 목적 다변화와 층간 연계 이용이 기대된다”며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편의시설과 목적성이 강한 의료·교육시설이 조화를 이뤄 상권의 조기 활성화와 안정적인 장기 운영 기반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개포로 일원에 위치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단지 조감도[사진=개포1동주공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