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테라 루미에르(가칭) 투시도.(사진=금호건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한다. 수원에 들어서는 첫 아테라 단지로,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로 예정됐다.
사업지는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인근에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도 단지 주변에 계획돼 있다. 파장초와 다솔초를 비롯한 학교와 파장어린이공원, 정자문화공원 등이 가깝다. 인근에는 첨단산업 복합단지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도 계획돼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서울 구로구 항동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으며 올해 3월에는 경남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가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정비사업 부문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테라가 수원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아테라만의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2024년 5월 20여년 만에 새로 선보인 주거 브랜드다. ‘예술’을 뜻하는 ART와 ‘대지’의 TERRA, ‘시대’를 의미하는 ERA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주거공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