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올인원 플랫폼' 목표…홍콩에 자산관리 자회사 설립

재테크

뉴스1,

2026년 September 14일, AM 10:56

메타플래닛 로고.

대표적인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메타플래닛이 홍콩에 자산관리 자회사를 설립한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란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꾸준히 매입하는 기업을 말한다. 메타플래닛은 전 세계 상장사 중 세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량은 4만 3000여개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자본금 100만 달러를 투입해 홍콩에 '메타플래닛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법인 설립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자회사는 아시아 시장 거래 시간대에 비트코인과 주식, 신용상품을 거래한다는 방침이다.

홍콩 법인 설립은 메타플래닛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노바'의 일환이다. 프로젝트 노바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주식 거래 등 여러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메타플래닛은 지난 6월 증권업계 진출을 위해 시이보증권(Siiibo Securities)을 21억 엔(약 2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hyun1@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