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블록은 농심, 네이버웹툰 등 대형 기업의 부스 디자인과 시공을 전담하는 한편, 초기 스타트업들의 부스 시공까지 총괄하며 한국 기업들이 뉴욕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 같은 협력은 ‘82스타트업’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인연으로, 지난해 뉴욕에서 처음 열린 ‘KOOM’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후원과 참여를 이어오며 한인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빌드블록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 매입부터 시공, 관리까지 복잡한 과정을 지원하며 아시아 자본이 미국 부동산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빌드블록 관계자는 “한인 창업 생태계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이라는 UKF의 취지와 빌드블록의 비전이 잘 맞아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부동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