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제공.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자회사 샤드랩이 태국 CP그룹 산하 더 컨셉랩스와 국내 첫 '컬렉터블 콘(Collectible Co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컬렉터블 콘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등 다양한 수집품을 직접 보고 거래하는 체험형 행사다. 판매자 50여 곳이 참여해 포켓몬·원피스·유희왕 등 TCG 카드와 스포츠 카드, 디자이너 토이, 애니메이션 굿즈 등을 선보인다.
현장에선 희소 카드와 한정판 제품 등을 거래할 수 있다. 라이브 팩 개봉과 카드 감정·정품 인증, 소장품 교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컬렉터블 시장 동향과 카드 보관·거래 등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와 강연도 총 8차례 열린다.
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처음 열린 컬렉터블 콘은 약 4000명이 방문했다. 주최 측은 국내 컬렉터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서울을 두 번째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 기간인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한편 샤드랩은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와 협력해 현지 빌더 6명을 블록체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 '프로토콜 캠프' 9기 참가자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