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조감도(사진=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은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올해 5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다.
단지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획일적인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높이와 입면, 형태의 주 동을 배치한다. 불광천과 맞닿은 입지 특성을 살려 단지와 하천 사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불광천에서 북가좌초등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도 확보해 학생 통학과 주민 보행 편의를 높였다.
인접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는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6호선 증산역과도 가깝다. 수색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한 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12년을 기다려 온 주민분들의 기대가 실제 주거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행정 절차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새 단지와 주변 동네가 함께 살아나는 정비사업이 되도록 주민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