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됐다”…한화포레나, 주요 브랜드 조사서 잇따라 상위권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7일, PM 01:54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주요 브랜드 조사에서 잇따라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세련된 외관 디자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포레나 단지 전경.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포레나 단지 전경.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포레나는 최근 부동산114가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힐스테이트(현대건설) 37.4%, 자이(GS건설) 33.6%에 이어 32.2%로 3위에 올랐다. 이는 푸르지오(대우건설), 롯데캐슬(롯데건설)보다 높은 수준이다.

2019년 출범한 한화포레나는 비교적 신생 브랜드임에도 최근 10여년 사이 주요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사가 선보인 신규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 기대 브랜드 상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갤럽이 실시한 ‘2026년 브랜드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에서도 한화포레나는 자이, 롯데캐슬, 힐스테이트, 래미안(삼성물산)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한화포레나는 내부 공간 만족도의 핵심 요소인 인테리어 자재 및 마감 품질 분야에서 87.6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는 등 입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포레나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는 디자인 분야에서 돋보였다. 부동산114 조사에서 한화포레나는 소비자들이 떠올리는 브랜드 이미지로 ‘세련된’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외관 디자인 부문에서는 15%의 응답으로 주요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러한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주거공간의 외관부터 출입구, 조경, 커뮤니티 시설,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공간에 포레나만의 디자인과 상품을 연이어 개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포레나가 최근 브랜드 조사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오르며 소비자들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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