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산구
해당 정비계획안은 단지와 인접한 녹사평대로변 대지(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를 사업구역에 포함한 통합 개발 구상을 담았다. 남산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녹사평대로 및 인접 대지 경계에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조성한다. 단지 내외부 보행 동선도 연결한다. 지하 공영주차장 기부채납 등 공공기여 계획도 반영됐다.
용산구는 10월 1일 서빙고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람 절차 이후 용산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지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공람안은 용산구청 7층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10월19일까지다.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내 용산구청 주택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람은 주민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남산대림아파트 재건축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