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문정 운동정원’ 실내형 운동공간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문정역 3번 출구 일대 ㄱ자형으로 배치되는 부지에는 다목적 운동공간과 실내형 운동공간, 정원형 휴게공간, 문화형 휴게공간 등 4개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ㄱ자형 부지 양 끝에는 ‘다목적 운동공간’과 ‘실내형 운동공간’을 배치하고, 그 사이에는 숲과 휴게시설을 갖춘 ‘정원형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4개 특화공간을 잇는 러닝트랙을 따라 가볍게 뛰거나 걸으며 운동과 휴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중심부에는 ‘문화형 휴게공간’이 들어선다. 평상시에는 시민들이 쉬고 만나며 머무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공연·스포츠 행사·지역행사 등이 열릴 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해당 위치에는 ‘커넥티드 라이브’ 시스템을 구축, 공연장 밖에서도 공연을 즐기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문정역 펀 스테이션은 주중엔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 50분까지, 토요일은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생활 속 운동’이라는 콘셉트로 추후 새로운 펀 스테이션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신목동역, 몽촌토성역 등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새로운 펀 스테이션을 연내 개장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신이 움직이는 순간, 서울도 함께 움직입니다’라는 말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더 자주 걷고, 뛰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정 펀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상 운동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