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은 올해 초 경기 안산 고잔연렵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3·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를 선별하고, 인접 구역 연계와 신탁시행자 방식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것이 수주액 1조원 달성으로 이어졌다는 게 호반건설의 설명이다.
이번에 수주한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구역 가운데 세대수 및 도급액 기준 가장 큰 규모다. 해당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5층, 8개동, 공동주택 962가구 규모로 총 도급액은 3083억원이다.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에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를 선보인다. 호반건설은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신탁시행자 방식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27층, 5개동, 259가구 규모이며 총 도급액은 926억원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1월 중화역2의4구역에 이어 해당 구역까지 수주하며 향후 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구역계 확장이 추진까지 염두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서울 등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전담 조직을 운영해 사업 발굴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전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발굴과 수행 역량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사업 유형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호반써밋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